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그의 자녀들로 창조하셨다.
불행하게도, 죄는 우리를 아버지로부터 갈라놓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되찾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죄 없으신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짊어지게 하셔서 우릴 깨끗게 하셨음으로, 예수님만이 참된 길이다.
깨끗한 수건으로 더럽혀진 사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더러움은 그 사물에서 들어내지고 수건으로 옮겨진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악의 더러움을 들어내고 우릴 깨끗히 할 수 있는 수건이다.
죄악의 형벌은 죽음 뿐이다.
하나님의 우릴 향한 큰 사랑으로 인해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으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죄를 지은적이 없으셨다.
몇 세기 전부터 히브리 선지자들이 예언한듯이,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하시게 하셨음으로, 이로 예수님은 죄로부터 깨끗하시고 너의 구원자 이심을 증명하셨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아오라. 너의 죄가 씻겨지고, 주의 거함으로 너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예수님만이 너가 지금 새로 거듭난 하나님의 본성을 가진 삶, 그의 성령을 경험할 길이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너의 왕과 구원자로 받아드려라.
그분께 기도하고, 구원을 찾아라.
너의 마음으로 그분을 초대하라, 그리하면 새로 거듭남을 약속 하셨으니라.
기다리지말고, 두려워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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